네가 있어서
글 : 한여름과 한겨울 그림 : 한여름과 한겨울나의 쓸모
글 : 최아영 그림 : 최아영눈물을 참았습니다
글 : 이하연 그림 : 이하연한 외로움이 다른 외로움에게
글 : 나탈리 비스 그림 : 쥘리에트 라그랑주달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글 : 토비 리들 그림 : 토비 리들NON STOP ; '아무것도 아닌'을 위하여
글 : 토미 웅게러 그림 : 토미 웅게러예언자
글 : 칼릴 지브란 그림 : 안나 피롤리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글 : 마리야 이바시키나 그림 : 마리야 이바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