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다츠카와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일요일의 팬케이크》, 《나는 곰과 함께 살아요》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곰과 함께 살아요》로 전미도서관협회(ALA)에서 해마다 가장 뛰어난 영유아책에 주는 상인 가이젤상을 받았습니다. 가이젤상은 ‘어린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웃음과 도전, 기쁨과 즐거움을 원한다.’고 말한 그림책 작가 닥터 수스를 기리는 상입니다. 어린이책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슈크림을 굽거나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보스턴 근교에서 가장 맛있는 스콘을 찾아다닙니다. @petitemayat, petitemaya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