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섬별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 읽고 쓰고 번역합니다.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책과 함께 《황금성》,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눈과 보이지 않는》, 《스너그들의 신기한 땅》 같은 어린이 책도 옮겼습니다. 물루와 올리버라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요정 개, 올빼미 머리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