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브란코비치

베를린에서 나고 자랐으며, 포츠담응용과학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베를린의 문화와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며, 감정을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정 호텔: 내 마음이 머무는 곳》과 인간의 심리, 특히 잠재의식과 일상에 드리운 그림자에 관한 이야기 《감정 서커스: 내 그림자와 마주하는 곳》 들이 있습니다.

www.lidiabrankov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