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랑스 티나르
청소년 시사 주간지 <클레 드 락튀알리테> 편집장으로 일했고, 그 후 기자로 일하면서 전 세계 분쟁 지역과 사회 문제에 관한 여러 책을 썼습니다. 《자전거포의 갈루아 소녀》로 앵코륍티블 상을,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로 프랑스 가톨릭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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